옥천시니어클럽, 제3회 청춘콘서트 ‘국악한마당’ 개최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4: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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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상일과 함께하는 신명나는 국악 한마당!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와 즐거움 선사
▲옥천시니어클럽은 9월 17일 옥천체육센터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약 1,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청춘콘서트 국악한마당’을 개최했다.(사진=옥천군)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옥천시니어클럽(관장 공경배)은 9월 17일 옥천체육센터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약 1,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청춘콘서트 국악한마당’을 개최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청춘콘서트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국악한마당’을 주제로 우리 전통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는 경기민요와 시니어 런웨이로 구성된 사전공연으로 시작됐다. 흥겨운 경기민요와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한 시니어 런웨이가 이어지며 공연장을 찾은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9월 17일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회 청춘콘서트 국악한마당(사진=옥천군)

 

본 공연에서는 국악인 남상일이 무대에 올라 재치 있는 입담과 신명 나는 우리 소리를 선보였다.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국악의 멋과 흥을 전했고, 참여 어르신들도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공연을 즐겼다.

참여 어르신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경배 옥천시니어클럽 관장은 “지역 곳곳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에 성실히 참여해 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오늘의 흥겨운 시간이 참여자분들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시니어클럽은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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