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옥천군은 지난 9월 20일 오전 11시 옥천향교와 청산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는 ‘2026년 추기 석전제’를 각각 봉행했다(사진=옥천군) |
석전제는 유교의 시조인 공자를 비롯해 우리나라 유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4성 18현의 위패를 모시고 그 학덕을 기리는 전통 제례의식이다. 옥천향교와 청산향교는 매년 봄과 가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丁자가 들어가는 초일)을 기준으로 석전제를 올리며 전통 유교문화와 제례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 |
| ▲2026년 추기 석전제(사진=옥천군) |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7호인 옥천향교(옥천읍 교동리)에서는 지역 유림과 원로, 기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전제가 진행됐다.
제례는 초헌관이 향을 올리고 폐백을 드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초헌관은 황규철 옥천군수, 아헌관은 김대훈 옥천문화원장, 종헌관은 이수암 장의가 맡아 선현들의 학덕을 기렸다.
![]() |
| ▲2026년 추기 석전제(사진=옥천군) |
같은 시각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8호인 청산향교(청산면 교평리)에서도 유림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기 석전제가 거행됐다.
청산향교에서는 안효익 옥천군의회 의장이 초헌관, 최은식 옥천군의회 부의장이 아헌관, 김영만 장의가 종헌관을 맡았다. 참석자들은 전통 제례를 통해 성현들의 가르침과 뜻을 되새겼다.
![]() |
| ▲2026년 추기 석전제(사진=옥천군) |
군 관계자는 “석전제는 선현들의 가르침과 정신을 되새기고 우리 전통의 예법과 제례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향교가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경기남부
경기도, 청년 고민 1위는 ‘정신건강’…“제가 못 버틴 거죠?” 자책하는 청년들
강보선 / 26.11.08

정치일반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현장 확인으로 시작
강보선 / 26.11.06

국회
김경우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시 가족 참여 행사에서 소비기한 지난 음...
프레스뉴스 / 26.11.06

문화
‘김장은 즐겁게, 맛은 확실하게’… '2026 괴산김장축제' 개막식...
프레스뉴스 / 26.11.06

경제일반
전주가 키운 스타트업, 투자와 글로벌 성장으로 잇는다!
프레스뉴스 / 26.11.06

문화
전국의 우리술 한자리에, K-Sool 세계로 뻗어 나간다!
프레스뉴스 / 26.11.06







![[등록] 2026-11-05 15:58:47](/support/_updata/banner2/tl181983527_3553.jpeg)
![[등록] 2026-10-30 14:11:02](/support/_updata/banner2/tl181977062_3879.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