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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스병원이 2025년 2월 12일, ㈜커스메디와 함께 3D 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한 환자 맞춤형 수술 솔루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에이스병원)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에이스병원이 2025년 2월 12일, ㈜커스메디와 함께 3D 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한 환자 맞춤형 수술 솔루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에이스병원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에이스병원 정재훈 대표원장과 박선영 총괄본부장, ㈜커스메디 고종욱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기대를 나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형외과 분야에 3D 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환자 맞춤형 의료기기와 임플란트를 실제 임상에 도입하고, 보다 정밀하고 개인화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에이스병원 측은 “3D 프린팅 기술을 의료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환자 개개인의 해부학적 구조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치료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이는 치료의 정확성과 예후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양 기관이 공동으로 최신 임상 사례를 공유하고, 의료 기술 연구를 강화하는 등 다방면에서 긴밀한 협업을 이어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커스메디 고종욱 대표는 “정형외과 분야에서 3D 프린팅 기술은 앞으로 수술의 표준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에이스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현실적인 의료 솔루션을 현장에 접목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에이스병원 정재훈 대표원장 역시 “환자 맞춤형 치료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최신 의료 기술을 적극 도입해 환자 중심의 정밀 의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기술 중심의 환자 맞춤형 의료 패러다임을 실현하기 위한 양 기관의 의지를 상징하며, 향후 정형외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의 기술 확대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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