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재명 대통령이 권성동 의원의 압력 의혹을 받는 ‘필리핀 차관 사업’에 대해 즉각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해당 내용의 언론 보도를 SNS에 공유하면서 “부정부패 소지가 있는 부실 사업으로 판정된 해당 사업에 대해 즉시 절차 중지를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이라고 했던 윤석열과 그의 최측근 권성동이 나라를 거덜 낼 작정이었던 게지~ 7천억(?) 미친놈들!
2. 정청래 대표는 “내란 청산은 정치 보복이 아니다"며 "여야와 보수·진보가 함께 역사 청산이라는 오래된 숙제를 풀어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그 시작으로 3대 특검법 개정안의 신속 처리를 주장했습니다.
정치 보복은 내란을 일으킨 놈들이 하려고 했던 짓이고, 그래서 그 내란 세력을 청산해야 하는 거임~
3. 민주당이 지난 5일 국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조경식 KH그룹 부회장의 증언을 두고 “정치검찰의 조작 기소 실상이 밝혀졌다”며 “법무부와 검찰의 즉각적인 수사를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재판 뒤집기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거액의 돈이 오고 가고 정치권과 검찰이 조작한 사건은 당연히 재수사를 해서 진실을 밝혀야지요~
4. 장동혁 대표가 천지일보가 자체 조사한 여론조사에서 차기 야권 대선주자 후보 주자 가운데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친한계인 박상수 전 대변인이 "신천지 기관지 천지일보에서, 동혁 씨 이렇게까지 해서 1등 하니 즐겁습니까"라고 비꼬았습니다.
골 때리는 건 야권 주자 가운데 한동훈은 없고, 뜬금없이 조국이 있었다는 거~ 신천지 애쓴다~
5. 장동혁 대표가 당을 공식 대변해 방송사 패널에 출연시키는, 이른바 '패널 인증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혀 논란입니다. 국민의힘 대변인 출신 인사들은 “전두환식 보도지침이냐” “법적으로도 문제 될 것”이라는 비판과 함께 “대놓고 이런 인식을 드러내는 것이 의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른바 친한계나 소장파들이 티비에 나와서 본인 욕하는 게 몹시 거슬리는 모양인데 거울 좀 보지~
6. 김민수 최고위원이 "한동훈 전 대표 등 당내 분열을 일으키는 인사에 대해서는 적절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당론을 어기면 '수박색출'이라는 강력한 조치를 해왔고 점점 더 강한 정당이 돼, 결국 정권까지 차지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도 김민수의 활약이 기대 이상입니다. 제2의 박정희 김민수가 지치지 말고 나아가길 바랍니다.
7. 김재원 최고위원이 "보수 성향 유튜버들이 이번 전당대회를 거치면서 그 영향력을 입증했다. 영향력이 있는 그들의 말을 충분히 경청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렇다고 지금 단계에서 장동혁 대표가 한 전 대표 측과 연을 끊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재원의 목표가 대구 시장인데 이미 빵진숙이 낙점된 것처럼 보이니 긴장 좀 되는 모양이야~
8. 나경원 의원이 검찰청 폐지 내용을 골자로 한 정부 조직 개편안과 관련해 "이재명 정권이 독단적으로 졸속 강행하는 정부 조직 개편은 '개편'이 아니라 '개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적, 경제적 이권 생태계를 위해 나라의 근간을 무너뜨리니 통탄할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적어도 나경원이 내란에 반대하고 탄핵에 찬성이나 하고 저딴 소리를 하면 한번 들어는 줄 텐데.. 국민 밥맛~
9. 윤석열 측이 ‘내란 특별검사법'에 대해 법원에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하고, 이와 별개로 헌법재판소에는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입법부가 수사의 기준을 넘어 수사 자체에 개입하는 건 헌법이 정한 권력분립의 원리에 정면으로 위배된다는 주장입니다.
지귀연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이면 재판이 멈추게 되는데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합니다~
10. 김건희의 ‘매관매직 의혹’을 수사 중인 특검팀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특검은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고가의 목걸이를 제공하고 사위 박성근 전 검사의 인사를 청탁한 정황을 확보하고, 한 전 총리를 상대로 실제 인사가 단행된 과정을 캐물었습니다.
원래 바지사장 잡혀갈 줄 알고 범죄 대행하는 거 아니겠어? 각오도 돼 있을 텐데, 그만 불지 그래~
11. '명태균 게이트' 내부 고발 후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강혜경 씨가 수사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본인을 수사했던 현직 검사를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강 씨 측은 "검찰이 영장 범위 밖에서 수집한 증거를 토대로 검찰청법을 어기고 기소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검사 맘에 안 들면 공익 제보자도 별건 수사를 통해 기소하는 검찰~ 이러니 보완 수사에 목숨 걸수 밖에~
12. 12.3 내란 당시 국회에 출동했던 특수전사령부 최정예 부대, 707특수임무단 간부가 법정에서 "정말 황당한 걸로 707특임단을 국회로 보냈다는 게 너무 마음 아프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는 "다시는 이러한 상황으로 우리 단의 명예가 떨어지는 상황이 없도록 살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군을 자신의 친위 쿠데타에 이용하고 책임은 떠넘긴 내란의 우두머리가 바로 윤석열이라는 거~
13. 대통령 직속 기구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자질 검증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1기 국교위가 출범 초기부터 정파성 논란에 휘말린 데다 이배용 초대 위원장이 ‘금거북이 매관매직 청탁 의혹’으로 사퇴해 사실상 국교위가 마비 상황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장관급 자리 만들어서 뻑하면 호텔에서 밥 먹어가며 쓸데없는 짓거리나 하는 조직은 해체가 정답.
14. 김건희의 오빠 장모 집에서 발견된 이우환 화백 그림의 구매자로 특정된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김건희 특검팀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김 전 검사는 "특검 수사를 통해서 유출되고 있는 많은 수사 관련 정보들이 많은 오해와 억측에 기반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뭐가 오해고 억측이라는 건지… 그림을 준 적이 없다는 거니 아니면 줬지만, 청탁은 없었다는 건희?
15. 통일교로부터 청탁 명목으로 고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가 지난 2022년 대선을 앞두고 김장환 목사와 여러 차례 만나 성경 공부를 하는 등 깊은 친분 관계를 유지해 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주 1회 김 목사에게 일종의 제자훈련을 받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래서 윤석열이 김건희가 무슨 주문을 외우듯이 구약 성경을 통쩨로 외운다고 했었구나~
16. 손현보 목사가 자신에 대한 구속영장이 집행될 경우 "대한민국이 나치 국가가 됐다는 걸 전 세계에 증명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끝내 구속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손 목사는 선거법 위반을 인정하지 않고 교회 탄압이라고 맞대응에 나섰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말씀과 정반대로 사는 것들이 목사랍시고 저러고 다녔으니 하나님도 외면할 밖에~
17. 김건희 특검팀이 ‘금거북이’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진 온 요양원을 압수 수색하면서 롤렉스 시계, 까르띠에 시계, 다이아몬드 반지 등 귀금속도 발견해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김건희 측은 “해당 귀금속 물품들은 김건희 동생의 결혼식 패물”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결혼식 패물을 왜 요양원 금고에 숨겨 놓냐고~ 거짓말도 적당히 해야 믿어주지 이것들아~
18. 이시바 일본 총리가 지난 7일 전격 사임 의사를 표명하면서 차기 총리 구도가 한일 관계의 새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유력 후보들이 혐한 발언을 이어가고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등 잇따라 극우 행보를 보이면서 향후 양국 관계가 다시 긴장 국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일명 ‘여자 아베’라고 하는 ‘다카이치’가 “한국이 기어오른다”고 했다는 데… 그러다 대갈통에 총 맞는 거야~
국민 10명 중 6명 "한국인 구금, 지나쳐 미 정부에 실망".
이 대통령, 매관매직 의혹 이배용 국교위원장 면직안 재가.
대통령실, 검찰개혁 당정 갈등 없어 “세부 조율 중일 뿐”.
'권성동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보고 12일 표결 전망.
고민정 “국힘, 김민전부터 조치해야 극우 정당 벗어나”.
김재섭 “전한길, 허언으로 돈벌이 중 먹이 주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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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당신이 만드는 것이다.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랜마 모세스-
세상의 주인은 바로 우리들이고, 우리들의 삶 역시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세상의 주인으로 당당하게 맞서 싸우고 승리하는 내일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오늘도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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