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죽풍동우회, 11년째 전한 지역인재 사랑

박정철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2 13:05: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재)담양장학회에 2011년부터 매년 인재육성 위한 장학금 기탁
▲ 담양군 죽풍동우회 장학금 기탁(사진제공=담양군)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죽풍동우회(회장 이관신)에서 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죽풍동우회’는 1962년 동창생 60여 명으로 구성된 친목모임으로 지난 2011년부터 11년 연속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며 변함없는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관신 회장은 “지역과 후배들을 위해 작게나마 꾸준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10여 년의 세월 동안 한마음으로 뜻을 같이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단순한 친목도모를 벗어나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마음가짐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담양의 발전과 어려운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지역인재들 육성에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시는 만큼,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지역의 인재에게 혜택이 돌아가 안정적으로 교육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장학기금 운용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