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기원, ‘2026 동두천 청소년 길거리 과학축제’ 참가... 실감형 VR 체험으로 과학문화 확산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12: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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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동두천 청소년 길거리 과학축제’ 참가, 실감형 VR 체험 부스 운영
- VR·XR 기반 미래 디지털 기술 체험 제공으로 생활권 기반 청소년 과학문화 참여 확대
▲지난 13일, 경기 동두천시 시민평화근린공원에서 열린 2026 동두천 청소년 길거리 과학축제에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실감형 VR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김연상, 이하 융기원)은 6월 13일 동두천시 송내동 시민평화근린공원에서 열린 ‘2026 동두천 청소년 길거리 과학축제’에 참여해 실감형 VR 기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경기과학문화거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생활권 내에서 과학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과학문화 확산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융기원은 융합과학스쿨 운영 방향과 연계해 지역 청소년이 참여하는 축제를 발굴하고 현장 중심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역행사와 과학문화 콘텐츠를 연결해 생활권 기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참여 중심의 운영 환경을 조성했다.

현장에서는 VR(가상현실) 기반 실감형 모션체어 콘텐츠를 선보였다. 참가자는 레이싱과 롤러코스터 콘텐츠를 체험하며 VR 영상과 연동된 움직임과 실감형 기술을 경험했다. 모션체어가 상·하·좌·우로 작동해 실제와 유사한 현장감을 제공하며 참여자의 몰입도를 높였다.

아울러 융기원의 미래융합기술 연구 분야와 연계해 참가자가 첨단 기술의 활용 사례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부스를 운영했다. 청소년들이 가상현실(VR), 확장현실(XR), 실감형 콘텐츠 등 미래 디지털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기술을 단순 관람이 아닌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김연상 원장은 “청소년이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도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과학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융기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경기과학문화거점센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융합과학스쿨, 융합문화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의 과학문화 체험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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