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식 전하는 우수(雨水)를 며칠 앞두고, 최저기온 영하 18도까지 떨어져 형성
![]() |
▲ 지난 16일 소백산 연화봉에 간헐적으로 내려 쌓인 눈이 최저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면서 나뭇가지마다 상고대를 이뤘다.사진=단양군 제공 |
[프레스뉴스] 이주영 기자=봄소식을 전하는 우수(雨水)를 며칠 앞둔 지난 16일 소백산 정상에 눈이 내려 하얀 상고대가 장관을 이뤘다.
단양의 지붕으로 불리는 소백산(1천439m)은 겨울이면 하얀 눈을 머리에 이고 있어 소백산(小白山)으로 불린다.
특히, 겨울 소백산은 전국 내로라하는 명산 중에서도 설경(雪景)이 아름답고 빼어나기로 손꼽힌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경기남부
안양시, 상하수도 공직자 대상 소통형 자체 청렴 교육 실시
장현준 / 25.12.29

광주/전남
햇빛이 기본소득이 되는 마을…영광군,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 모델로 주목
강래성 / 25.12.29

정치일반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2년 연속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회 선정
강보선 / 25.12.29

연예
'싱어게인4' 규리X서도X슬로울리X김재민X도라도X이오욱X김예찬, T...
프레스뉴스 / 25.12.29

연예
'얄미운 사랑' 이정재X임지연, 깜짝 공개 고백 후 은밀한 통화 포...
프레스뉴스 / 25.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