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층에 일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 제공 목적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에서는 경로당이 고령층의 공동 작업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곡성군은 2017년부터 경로당 공동작업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근로능력이 있는 고령층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것이 목적이다.
공동작업장 사업에 참여하는 경로당은 운영에 필요한 시설비, 재료비,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올해는 죽곡면 반송경로당, 고달면 고달할머니 경로당, 입면 송전2구 경로당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죽곡면과 고달면 공동작업장에서는 지역특산물인 토란을, 입면 공동작업장에서는 비트를 재배 및 손질한다. 특히 파종부터 수확까지 고령의 마을 주민들이 공동으로 경작하면서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공동작업장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은 참여 주민들의 인건비와 경로당 여가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소일거리로 돈도 벌고 이웃들이랑 이야기도 나누고 하니까 정말 재미있다.”고 말한다.
곡성군 측은 경로당 공동작업장 사업이 노인층의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건강증진에 기여한다고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동작업장 사업이 노인문제 해결과 고령층의 사회적 의료비용 절감에 효과가 있다고 본다. 앞으로도 공동작업장 운영 지원을 통해 고령층 맞춤형 일거리를 계속해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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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성군은 고령층에게 경로당 공동작업장 사업을 추진한다.(사진제공=곡성군) |
곡성군은 2017년부터 경로당 공동작업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근로능력이 있는 고령층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것이 목적이다.
공동작업장 사업에 참여하는 경로당은 운영에 필요한 시설비, 재료비,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올해는 죽곡면 반송경로당, 고달면 고달할머니 경로당, 입면 송전2구 경로당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죽곡면과 고달면 공동작업장에서는 지역특산물인 토란을, 입면 공동작업장에서는 비트를 재배 및 손질한다. 특히 파종부터 수확까지 고령의 마을 주민들이 공동으로 경작하면서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공동작업장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은 참여 주민들의 인건비와 경로당 여가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소일거리로 돈도 벌고 이웃들이랑 이야기도 나누고 하니까 정말 재미있다.”고 말한다.
곡성군 측은 경로당 공동작업장 사업이 노인층의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건강증진에 기여한다고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동작업장 사업이 노인문제 해결과 고령층의 사회적 의료비용 절감에 효과가 있다고 본다. 앞으로도 공동작업장 운영 지원을 통해 고령층 맞춤형 일거리를 계속해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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