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계층 간 소통,지역사회 활력 제고 높이 평가 받아
![]() |
▲ 제천시청 전경(사진=제천시) |
[프레스뉴스] 이주영 기자= 제천시는 '도심 속 한 평 정원' 사업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주민 생활 우수 혁신사례로 선정돼 '챔피언 인증패'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도심 속, 한 평 정원 사업을 통해 정원문화 확산과 생활 속 녹지공간의 재생으로 지역공동체를 강화하고 창의적인 자원순환경제 실천과 다양한 계층 간의 소통, 지역사회 활력을 제고 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 민·관 협업을 통해 정부혁신 3대 전략 중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주민 역량강화와 정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점도 인정받았다.
이상천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한 평 정원 페스티벌은 2020년 충청북도 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및 2020년 정부 혁신 박람회에 지역혁신 분야 우수 콘텐츠로 선정 된 바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금융
하나은행, 서울아산청라병원과 함께 글로벌 최고 수준의 첨단의료복합단지 구축
류현주 / 25.12.29

사회
기후부 제2차관, 한파 대응 현장 점검 및 취약계층 지원
프레스뉴스 / 25.12.29

국회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12․29 여객기참사 1주기 추모식
프레스뉴스 / 25.12.29

사회
영주시,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의 ‘새로운 조명’ 학술대회 성료
프레스뉴스 / 25.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