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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상반기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 개강식 모습(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7일 한국의 대표적 슬로우 푸드(slow food)인 발효식품 장 문화의 전통성을 계승하고 현대인에게 맞는 저염장 음식을 만들기 위해 올해 상반기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8일 밝혔다.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는 전통 장을 현대인의 식습관에 맞는 저염식 제조법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해온 향토음식 문화사업이다.
수업은 지난 7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평일반 40명, 주말반 가족 15팀으로 각각 나눠 운영되며 수강생들은 상록수된장마을에서 건강 저염장 관련 이론 및 장 담그기(메주, 저염 간장, 저염 된장, 고추장 등) 제조기술을 직접 배우게 된다.
이미경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저염식을 통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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