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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복지 양계사 신축/전라남도교육청 제공 |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전남생명과학고(교장 정태원)는 2022년 3월 18일 강진군 작천면 소재 제2농장에 동물복지 양계사를 신축하였다. 이번 공사는 기존의 낡은 계사를 철거하고 동물복지 평사 1동(32m×9.9m×6.6m), 부속 건물 1동(계란 세척실, 화장실, 샤워실)의 구성으로 이루어졌으며, 스마트 축사 시설 구축의 일환으로, 본격적으로 축사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다.
동물 복지 평사에는 자동 급이기, 자동 급수기, 자동 집란기를 설치하였으며, 자동으로 온도 제어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구성되었고, 세척실에는 자동 세척시스템을 도입하여 위생적으로 처리된 안전한 계란을 연중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양계사 시설 개선은 친환경 축산과 교사 및 학생들의 오랜 숙원이었는데, 2020년 4월 전라남도교육감의 학교 현장 점검 시 학생회 및 전공교사들의 건의로 전격적인 공사가 진행되게 되었다. 기존 계사가 낡아 양계 사육에 어려움이 많았고 화장실이 없어 실습 중 원거리 이동을 해야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공사를 통하여 이러한 문제점을 완전히 해소하게 되었다.
3학년 친환경 축산과 한승일 학생은 “양계사가 낡아 냄새나고 불결한 환경에서 실습하는 것이 항상 불만이었는데, 이제 냄새도 나지 않고 깨끗한 화장실이 있어 너무 편리합니다.”라고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친환경축산과 부장 서종석 선생님은 “그동안 양계사를 볼 때 마다 항상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제 어디에 내놔도 손색 없는 동물복지 양계사가 완성되었고, 추가적으로 구축될 스마트 시스템과 함께 명실공히 전남 친환경 축산 교육의 메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자부 하였다.
한편 전남생명과학고는 농림부 「2022년 농업계 고등학교 스마트 축사시설 구축사업」에도 선정돼 5억원을 추가로 확보하였으며, 이 사업을 통하여 축산에 ICT융복합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축사 시설을 본격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준공된 시설과 추가로 구축될 최첨단 시설을 포함하는 전남생명과학고 제2농장은 장차 축산업 분야의 글로벌 영마이스터를 육성하기 위한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및 영농창업 인규베이팅 교육 기관으로 큰 역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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