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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안구보건소 전경(사진=안양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양시 만안구보건소(소장 한영자, 이하 보건소)는 관내 의료용 마약류취급자를 대상으로 한 집중점검을 완료하고, 확인된 주요 사례를 바탕으로 오는 5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체점검(계도기간)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보건소는 앞서 지난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실물 마약류 재고를 보유한 의료기관(동물병원 포함)·약국·의약품도매상 등 45개소를 집중점검했다. 점검결과 ▲법정 저장시설 점검항목 미비 ▲제품코드 착오로 인한 음수재고 ▲처방·조제 과정에서 발생한 소수점 재고 ▲미사용 마약류 장기보관 등의 문제점이 확인돼 현장에서 즉각적인 시정조치를 내렸다.
이번 집중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소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에 등록된 마약류취급자 214개소를 대상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한다. 각 기관은 보건소에서 배포한 점검표를 활용하여 자체 점검한 결과를 보관하며, 해당 결과는 추후 보건소의 현장점검 시 마약류 관리 적정 여부를 판단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주요 확인 사항은 ▲법정 저장시설 점검항목 준수 ▲음수재고 발생예방 ▲소수점 재고 관리 철저 ▲미사용 마약류 장기 보관 지양 등이다.
보건소는 계도기간 종료 이후 적발되는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른 불이익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아울러, 미사용 마약류 폐기 의뢰를 희망하는 마약류취급자를 위해 매월 세 번째 화요일(09시~16시)에 진행되는 정기 폐기 일정을 안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일선 의료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마약류 관리상의 보완사항을 직접 확인했다”며, “관내 마약류취급자는 자체점검 기간 동안 미흡한 부분을 자발적으로 시정해 의료용 마약류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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