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로 만들어진 전남생명과학고!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8 11:58: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가상공간속에서 교육 현장을 변화시키다.
게더타운 메타버스 플랫폼 속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학교를 오픈했다/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정태원)는 3월 25일 금요일 게더타운 메타버스 플랫폼 속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학교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게더타운이란 화상회의 플랫폼에 메타버스 요소가 결합한 것이다. 게더타운에 들어와 있는 사람들은 아바타를 만들어 상대방과 이야기 할 수 있으며 학습자료를 공유하는 등 자유로운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다.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전남생명과학고를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매개체로 활용하여 학생, 학부모 및 지역민들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취지다.

전남생명과학고가 구축한 가상공간속 학교는 본관, 친환경농업관, 스마트팜, 스마트축사, 다산학관, 트랙터 경기장, 생명고 캠핑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친환경농업관에서는 학과별 교육과정 및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활동을 확인하고 경험할 수 있다.

2학년 윤주현 학생은 “온라인에 만들어진 학교를 직접 경험해보니 신기했다. 온택트 시대에 맞게 우리학교가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더욱 향상되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선생님들과 모든 학생들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 또한 긍정적인 미래와 희망을 붙잡으며 대한민국의 농업을 이끌어가는 리더로 성장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삼열 마이스터부장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학교 구성원 및 학생들의 관심과 도움을 많이 받았다. 메타버스 안에서 만들어진 전남생명과학고를 통해서 학생, 학부모 및 지역민의 교육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신입생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정태원 교장은 “전남생명과학고는 친환경농업 마이스터학교로 전국에서 모이는 학교이다. 먼 곳에 계신 학부모 및 학생들이 언제든지 방문하여 소통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였다. 다양한 교육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하여 새로운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