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호수동 자율방재단 발대식 개최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8 11: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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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내 취약지역 예찰 및 민관 합동 방재 체계 구축
▲안산시 호수동 자율방재단 발대식 개최(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호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최근 다양화·대형화되는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호수동 자율방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안산시 지역자율방재단장과 호수동 자율방재단원, 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현장 중심의 자율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방재단원들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련 규정에 따라 호수동 자율방재단을 이끌어갈 신임 동대표로 정은경 단원을 선출했다.

안산시 호수동 자율방재단 발대식 개최(사진=안산시)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직무 교육에서는 안산시 자율방재단장이 강사로 나서 방재단의 주요 임무와 역할,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한 호수동 관내 재난 취약지역 예찰 활동 요령,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처 및 비상 연락 체계 가동 방안 등을 교육하며 실무 대응 능력을 높였다.

정은경 신임 동대표는 “호수동 자율방재단의 대표로 선출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내 동네는 내가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단원들과 합심해 재난 없는 안전한 호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미정 호수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방재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난 예측이 어려워진 만큼,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호수동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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