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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장애인 탁구동호인 클럽대항전(사진=진주시 제공) |
[프레스뉴스] 정호일 기자= ‘2023년 경남장애인 탁구동호인 클럽대항전’이 20일 진주시장애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 탁구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진주시장애인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남 지역 장애인 탁구 동호인들이 서로의 실력을 겨루고 장애인스포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휠체어 및 스탠딩 부문으로 나눠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1·2·3위에게 시상품이 지급됐다.
시 관계자는 “경남의 장애인 탁구 동호인들이 교류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도 장애인 종목 활성화를 위해 체육 여건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ihee2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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