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중앙동 자율방재단, 폭염 대비 얼음물 나눔 행사 추진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11:51: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시원한 나눔으로 전하는 폭염 예방과 주민 안전
▲안산시 중앙동 자율방재단, 폭염 대비 얼음물 나눔 행사 추진(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중앙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13일 센트럴푸르지오아파트 상가 앞에서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얼음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에서 외출하거나 이동하는 주민들에게 시원한 얼음물을 나누며 폭염에 따른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폭염 대응 요령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 중앙동 자율방재단, 폭염 대비 얼음물 나눔 행사 추진(사진=안산시)

 

자율방재단원들은 행사 현장을 오가는 주민들에게 생수를 전달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시 주의사항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박현숙 중앙동 자율방재단 대표는 “얼음물 한 병이지만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시원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재난 예방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미라 중앙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주민 안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자율방재단과 함께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 자율방재단은 오는 18일에도 시청 앞에서 얼음물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폭염, 호우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예찰 활동과 안전 홍보 등 주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