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프레스뉴스] 양승태 기자=충북 제천소방서가 주말,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물놀이 인파가 집중되는 탁사정에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을 고정 배치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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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소방서, 탁사정 유원지에 소방력 고정배치 |
고정 근무조는 구조대원, 구급대원 및 119수상구조전문대 등 6명 내외로 구성되어 매일 유원지 내 순찰과 안전계도,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제천지역에서 발생한 물놀이 관련 사고는 총 11건이며, 이 중 음주 후 수영이나 구명조끼 미착용 등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4건에 달했다.
이에 소방서는 △구명조끼 반드시 착용 △음주 후 수영 금지 △다이빙 금지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가 반드시 동반할 것 등을 강조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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