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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사진=진주시 제공) |
시는 ‘2023년 자전거 이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수상에 이어 친환경 자전거도로 및 편의시설 확충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한 자전거 문화조성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평가 기준으로 자전거 이용 시설 확충,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안전 문화조성, 기관장관심도, 우수사례를, 표창 추천 대상으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 기업,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진주시가 그간 전국 10대 자전거 거점도시로서 ▲자전거도로 개설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첨단 스마트 자전거도로 구축 ▲보행자도로 분리를 통한 자전거도로 기능 회복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자전거도로 구축 ▲남강둔치 상습침수 자전거도로 자동차단기 설치 ▲전용교량과 쉼터 조성 등 생활형 자전거도로망 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총 243km(전용도로 49km, 겸용도로 192km, 자전거 우선도로 2km)의 자전거도로 개설 사례를 높이 평가했다.
연접 시군과 상생발전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산청군, 함안군, 사천시와의 광역 자전거도로망을 구축한 사례와, 남강 순환 자전거 도로, 경전선 폐선 부지를 활용한 자전거도로 등 다양한 자전거 타기 코스의 개발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또 진주시는 자전거도로 확충과 더불어 공영자전거 대여소, 시민 자전거 안전교실, 전 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반 등의 정책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자전거 동호회 자전거 행진, 어린이 자전거 대회, 시민 자전거 대행진, 대학생 국토대종주 등 다양한 행사도 병행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자전거타기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선 7기부터 시작한 자전거도로 확충 사업이 민선 8기를 들어서면서 그 성과가 빛을 발하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중심 도시로서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ihee2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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