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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이안 세계문화유산보존센터/영암군 제공 |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주다낭총영사관으로부터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다낭시와 호이안시를 방문해,‘제4회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다양한 문화 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영암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해외에 소개하고,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국제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현지에서 펼쳐진 복합 문화 프로그램은 공연·체험·기관 간 교류 등 세 가지 분야가 창의적으로 융합되어 베트남과 영암 문화를 만나는 접점을 형성했다.
페스티벌 공식 무대에서는 ▲ *가야금병창‘호남가’,‘사랑가’*와 함께, ▲ 25현 가야금으로 편곡한 K-pop 메들리가 선보여졌다.
해당 메들리에는 ‘Way Back Home’, ‘Cupid – Dynamic’, ‘Fly to the Sky’, ‘Happiness’ 등 현대 대중음악이 포함되어, 전통 악기와 K-pop의 감성이 어우러진 무대로 현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홍보 부스에서는 SNS 팔로우 이벤트를 통한 영암 대봉감 말랭이 증정, 마한 옥 팔찌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어 베트남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영암의 특산물과 문화를 직접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
또한, 호이안 세계문화유산보존센터와의 공식 간담회를 통해 문화유산 보호 및 전통예술 교류에 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센터 소속 예술가들의 특별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특히 이번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국경을 넘어 공동체를 연결하는 문화의 힘을 보여주며, 음악과 예술이 민족 간 연대를 이끄는 소통의 언어로 작용함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영암문화관광재단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이번 무대를 통해 영암의 매력을 베트남 현지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고 밝히며, 한편 주다낭총영사관으로부터 오는 9월 국경일 행사에 영암 공연단 참여를 요청을 받았으며, 호이안 세계문화유산보존센터에서도 11월 중 영암을 공식 방문 할 예정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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