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찬 바람에 최저 '3도' 쌀쌀한 아침… 큰 일교차에 일부 지역 서리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4 11:45: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침 최저기온 3~12도, 낮 최고기온 19~24도
▲서울 낮 최고기온 27도로 가을 날씨 속 늦더위가 찾아온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를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코스모스 속 추억을 남기고 있다./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목요일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3도까지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부 강원내륙·산지와 충북, 남부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산지에는 얼음이 얼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예보됐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겠다. 특히 강원내륙·산지와 일부 남부내륙은 5도 안팎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2도 △춘천 6도 △강릉 11도 △대전 8도 △대구 7도 △전주 8도 △광주 9도 △부산 12도 △제주 1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1도 △춘천 19도 △강릉 23도 △대전 22도 △대구 23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부산 23도 △제주 22도로 예상된다.

하늘의 경우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전부터, 제주도는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에는 5㎜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해상의 경우 동해남부 북쪽 먼바다와 동해중부 먼바다가 이날 새벽까지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