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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성군은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안전 방제 교육을 실시 했다.(사진제공=곡성군) |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 전남 곡성군이 병해충 방제 시 친환경 농지에 방제약이 비산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4월 21일 곡성군농업기술센터 대청마당에서 병해충 안전 방제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일반 농지 방제 시 화학 농약이 친환경 농지로 비산되는 것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광역 방제기(농업용 드론포함) 소유업체 및 농가에서 일반 농지에 병해충 방제를 진행할 때 인근에 위치한 친환경 농지로 방제약이 날아들 수 있기 때문이다. 교육에는 광역방제기(농업용 드론 포함) 소유업체 및 농가 30여명이 참석했다.
곡성군에서는 농약, 제초제 사용으로 친환경 인증이 취소된 농지가 202년 20ha에서 2021년 56ha로 크게 증가했다. 지자체의 안전성 관리 강화 노력에도 일부 농가와 방제 업체의 관행적 태도로 인해 친환경 농업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곡성군은 올해 친환경 인증 부적격 농가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를 위해 2022년 4월부터 농산물 잔류 농약 안전성 검사 성분이 320종에서 463종으로 확대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친환경 농가의 깊은 관심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교육에서 곡성군은 친환경 농가에 벼 육묘에서 수확 단계 전 기간 동안 절대로 화학 농약을 사용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또한 친환경 농지에 병해충 방제 시에는 반드시 친환경 농지에 사용가능한 제품만을 사용해야 함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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