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해양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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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담근 고추장으로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안산시 해양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해양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5일 상록수된장마을에서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해 직접 담근 고추장을 관내 취약계층과 홀몸어르신 등 27가구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과 홀몸어르신에게 정성껏 담근 고추장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고추장 담그기에 참여해 정성껏 만든 고추장을 취약계층과 홀몸어르신 등 27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은채 해양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만든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해양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훈기 해양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해양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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