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다음 날인 22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인근에서 방탄소년단의 팬클럽 ARMY가 송출되는 BTS의 모습을 사진 찍고 있다./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광장 공연 생중계를 전 세계 1840만명이 지켜봤다.
25일 넷플릭스는 지난 21일 생중계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의 라이브 당일 하루 동안 전 세계 1840만명의 시청자가 넷플릭스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를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서 최초 송출된 넷플릭스 라이브 이벤트인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80개 국가에서 주간 톱10, 24개 국가에서 주간 순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방탄소년단과 K팝을 향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증명했다.
라이브 이벤트는 전 세계에 생중계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을 하나로 연결했다. 넷플릭스는 자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인 '오픈 커넥트'는 물론, 로드 밸런싱, 다중 인코더 자동 전환, 라이브 전용 인코딩 파이프라인 등 라이브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을 활용해 방탄소년단의 컴백 퍼포먼스를 글로벌 시청자가 최상의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광화문 광장을 보라색 물결로 물들인 방탄소년단의 라이브 공연은 기술뿐 아니라 제작과 운영 측면에서도 전례 없는 규모감을 보여줬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 규모감과 친밀함의 균형을 구현하기 위해 10개국 출신의 스태프가 참여해 8개의 서로 다른 언어로 협업했으며, 총 23대의 카메라와 124개의 중계 모니터, 164.5톤에 달하는 방송 장비가 동원되는 촬영 인프라가 구축됐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넷플릭스는 그간 K드라마, K영화를 통해 한국 문화의 글로벌 확산에 함께했다"라며 "이번 공연은 그 역할을 방탄소년단과 함께 K팝으로도 발걸음을 넓힌 사례로, 앞으로도 다양한 형식과 장르의 콘텐츠로 한국 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일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을 발매했다. 이는 2022년 6월 공개된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에 발표한 신보다.
앨범 발매 이후 방탄소년단은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진행, 주최 측 추산 10만 4000명의 팬들을 운집시킨 바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경제일반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카타르 LNG’관련 보도 적극 대응…관내기업 공급망 긴급 ...
프레스뉴스 / 26.03.25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생산 현장 시찰
프레스뉴스 / 26.03.25

정치일반
이 대통령 "KF-21, 자주국방 위용 떨쳐…방산 4대 강국 도약 발판&...
프레스뉴스 / 26.03.25

사회
남양주시, 마석초 학생과 함께한 진로특강…꿈과 희망 메시지 전달
프레스뉴스 / 26.03.25

사회
세계 최고 높이 전망대 품은 청라하늘대교 유정복 인천시장, 4월 개장 앞두고 막바...
프레스뉴스 / 26.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