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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청 전경 |
도는 경기북부 소재 의료기기 업체들의 사업 참여 관심도를 높이고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상담회를 25일 고양 킨텍스, 26∼28일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의료기기 제조업체 20곳이 참석해 베트남 바이어들과 1대 1 디지털 화상 상담을 진행한다. 이들은 제품 설명, 구매 의향,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바이어들의 관심 품목을 확인하는 등 거래 성사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으며, 원활한 상담과 계약 체결을 위해 베트남어 통역도 지원한다.
도는 베트남 상담회에 이어 올 하반기 인도네시아 및 중앙아시아, 중동 국가 바이어들과의 온라인 상담회 개최도 추진해 도내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최영성 경기도 보건의료과장은 “도내 중소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온라인 상담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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