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건조한 대기 속 곳곳에 비소식… 낮 최고 24도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11: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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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9∼14도, 낮 최고기온 14∼24도
▲절기상 '곡우'(穀雨)이자 봄비가 내리는 20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화요일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까지 충청권, 오후까지 수도권, 저녁까지 강원도(남부동해안 제외)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및 충남북부·충북북부는 5∼10㎜, 강원내륙·산지 5∼20㎜, 강원중·북부·동해안과 대전·세종·충남남부·충북중부·충북남부는 5㎜ 미만이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수도권은 오후부터 밤사이 구름이 많겠다. 한반도는 중국 북부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중부지방은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14도, 낮 최고기온은 14∼24도로 예보됐다.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춘천 10도 ▲강릉 11도 ▲대전 12도 ▲대구 13도 ▲전주 12도 ▲광주 12도 ▲부산 14도 ▲제주 1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춘천 15도 ▲강릉 17도 ▲대전 19도 ▲대구 22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22도 ▲제주 17도로 예상된다.

중부지방과 경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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