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광주교육감 예비후보, 전국 최초 공립예술중학교 ‘광주예술중학교’ 개교 축하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6 11: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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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예술가를 위한 지원 확대 약속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측 제공

 

[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전 광주교대 총장)는 26일, 전국 최초 공립예술중학교인 ‘광주예술중학교’ 개교식에 축하 인사를 전하며 예비 예술가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문화예술의 중심지 광주에 예술중학교가 개교하여 예향 광주에 걸맞는 문화예술교육이 더욱 꽃피우길 기대한다”며, “광주학생들이 예술교육을 통해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대중예술교육을 강화하고 전문적인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예술전공학생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예술전공 고등학생들이 별도의 실기 실습으로 인한 사교육비 부담을 지적하며 “예술영재교육원에서 최고 수준의 강사를 고용해 고등부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고, 예술중·고등학교 강사들의 처우 또한 개선해 수업의 질을 높이고 사교육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예술 꿈나무를 지원하기 위해 ▲예술영재 발굴을 위한 예술영재교육원 확대(현행 1개소→3개소), ▲저소득층 예술영재 지원, ▲장애학생 예술교육 지원 확대, ▲고교학점제 맞춤 예술 전공별 공동 협력교육과정 운영, ▲예술 전공별 초보 전문가 체험프로그램 및 학교 예술교육과정 개발·운영, ▲(예술중·고)실용음악과 및 공연학과 등 다양한 학과 개설, ▲예술전공실기강사비 인상 등을 제시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문화예술의 시대를 맞아 한류와 K-컬쳐가 전세계를 선도하고 있다”며,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예술 꿈나무를 지원해 광주학생들이 K-컬쳐를 주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정선 예비후보는 지난 문화·예술·체육 5대 정책 발표에서 예술의 거리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잇는 문화예술벨트 조성을 비롯하여 ▲학교내 빛고을 버스킹 공간 조성, ▲지역 예술인이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배낭’ 운영, ▲광주탈렌트페스티벌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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