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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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뉴스] 이주영 기자= 충북 제천 아세아시멘트 공장은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혈액관리본부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세계 헌혈자의 날’은 매년 6월 14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국제적십자사연맹, 세계보건기구, 국제헌혈자조직연맹, 국제수혈학회가 지정한 날이다.
아세아시멘트는 직원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를 통해 혈액수급 안정화 및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아세아시멘트 관계자는 “아세아시멘트의 ‘사랑의 헌혈’을 통해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아세아시멘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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