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진주-산청 상생상품권’ 판매대행 협약식 사진=진주시 제공 |
[프레스뉴스] 정호일 기자= 진주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산청군과 공동 발행하는‘진주-산청 상생상품권’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NH농협은행, 진주시 지역농협조합, BNK경남은행, MG새마을금고 등 4개 금융기관과 판매대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진주시는 올해 7월부터 발행을 준비해온 1만 원권 지류 ‘진주-산청 상생상품권’을 오는 15일부터 관내 판매대행점 122개소에서 판매하게 된다.
‘진주-산청 상생상품권’은 기초지자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진주시와 산청군이 공동으로 발행하는 지역상품권이다.
발행규모는 총 20억 원이며, 양 시·군의 인구수에 맞춰 진주시에서 18억 원, 산청군에서 2억 원을 발행한다.
상품권 구매는 상시 10% 할인된 금액으로 1인 월 30만 원까지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해 진주와 산청지역 판매대행처를 방문해 구매하면 된다.
상생상품권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온누리상품권과는 달리 음식점, 학원 등 진주지역과 산청지역 내 지역상품권 가맹점 6000여 곳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에서는 수수료 걱정 없이 액면금액 그대로 판매대행점에서 환전 받으면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고물가, 고금리로 힘든 시기에 양 시.군의 축제기간에 맞추어 공동 발행되는 상생상품권이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상생상품권 판매, 환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금융기관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시는 ‘진주-산청 상생상품권’의 활성화를 위해 전 읍면동과 일자리경제과에서 가맹점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가맹점 지정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0월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지역축제.행사에 참여하는 사회단체와 식당, 농가 등도 임시가맹점으로 지정받을 수 있다.
‘진주-산청 상생상품권’ 사용과 가맹점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gihee233@naver.com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정치일반
김철진 경기도의원, 출판기념회 대성황... 안산 정치 지형 흔들다
류현주 / 26.01.25

경기남부
경기도, 위기정보 발견된 4만 3백 명 대상. 복지사각지대 발굴 추진
강보선 / 26.01.25

금융
하나금융그룹, 2026년 생산적 금융 17.8조원 공급
류현주 / 26.01.25

문화
[김동선 뮤지컬소설 '휘몰이' 작가노트] 깊은 잠에서 깨어나라
이경희 / 26.01.24

문화
충남도립대·청양군, 겨울 밤을 깨우다…제1회 청불페 팡파르
프레스뉴스 / 26.01.23

경제일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프레스뉴스 / 26.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