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특별 안전점검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9 11: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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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가 폐기물들을 수거하고 있다.(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여름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4일까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불시에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시 3인 1조 작업 준수 여부 ▲작업자 안전수칙 이행 여부 ▲압착차량 등 수집·운반 차량과 장비 관리 상태 ▲생활폐기물 적정 수거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작업은 3인 1조 원칙과 작업자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있었으며, 수거 차량과 장비에서도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생활폐기물 역시 적정하게 수거·운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폭염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도 당부했다. 폭염특보 발효 시 무리한 작업을 피하고 필요한 경우 작업을 중지하는 한편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안내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작업자의 안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지도·점검을 지속해 작업자의 안전을 지키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폐기물 수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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