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EPR제도’ 활용 자원선순환 적극 추진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19 11: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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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R제도’ 활용 자원선순환

서귀포시는 자원선순환 환경 선도를 위해 EPR(생산자 책임 재활용 제도)시스템을 적극 추진하는 가운데, 폐형광등, 폐건전지, 종이팩류, 복합재질 필름, 폐가전제품 등 5가지 품목의 수집 효율을 적극 높이고 있다.

시는 2026년 7월 기준 EPR제품 수거량은 총 1,391여톤에 이르며, 3년 동기 평균 대비 3% 증가율을 보였다. 품목별로는 폐형광등 11.7톤, 폐건전지 13.4톤, 종이팩류 29.7톤, 복합재질필름 607.1톤, 폐가전제품 729.5톤을 수거했다.

수거되는 EPR품목의 재활용처는 폐형광등은 수은 제거 후 유리 원료로, 폐건전지는 금속파우더 및 고철로 재활용된다. 또한 종이팩은 화장지로, 복합필름류는 열분해 후 재생유의 원료가 되고 있다.

특히, 폐가전제품은 선별ž파쇄 후 고철 및 플라스틱 원료로 사용된다. 폐가전 중 소형 폐가전은 시에서 운영중인 84개 재활용도움센터로 가져오면 무상으로 배출할 수 있다.

한편,“EPR제도”란 생산자 책임 재활용 제도(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로, 제품 생산단계에서부터 제품 사용 후 폐기시킬 때 일정량의 재활용 의무를 부여하고 책임을 지게하여 폐자원 재활용 운영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제도이다. 우리나라는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사회 적극 추진을 위해 EPR품목 회수처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시민분들도 EPR품목의 올바른 배출과 폐자원의 적극 회수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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