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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76일 앞둔 산청군 차기 군수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이승화 현 산청군수가 32%로 1위를 차지했다. |
비전코리아가 미디어팜 의뢰로 3월 19일 실시한 조사에서 이승화 군수는 32.0%를 기록하여 박우식 전 함안군 부군수(25.9%)를 6.1%p 앞섰다. 유명현 전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24.5%)이 3위를 차지했으며, 최호림 산청군의원(6.2%), 최재원 전 사천시 부시장(3.0%)이 뒤를 이었다.
이승화 현 군수, 박우식 전 부군수, 유명현 전 본부장은 국민의힘 소속이다. 최호림 현 군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며, 최재원 전 부시장은 무소속으로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또, '국민의힘 산청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승화 현 산청군수 32.9% ▲박우식 전 함안군 부군수 29.1% ▲유명현 전 경상남도 균형발전본부장 25.8%로 나타났다.
선거구별 지지도(차기 산청군수 후보 적합도)는 다선거구를 제외하고 이승화 현 군수가 전체적으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승화 현 군수는 가선거구에서 39.1%, 나선거구 37.9%, 다선거구 23.6%, 라선거구 33.1%를 받았으며, 박우식 전 부군수는 각 30.9%, 19.5%, 25.9%, 26.1%를 기록했다. 유명현 전 본부장은 각 16.1%, 20.1%, 31.9%, 24.5%다.
연령별(국민의힘 산청군수 후보 적합도)로는 이승화 현 군수는 만18~29세남성(60.0%), 만18~29세여성(40대(42.7%), 50대(34.2%)의 청년층에서 많은 지지를 얻었다. 박우식 전 부군수는 30대(35.8%), 70세 이상(33.2%)에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유명현 전 본부장은 60대(34.4%)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청군의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15.1%, 국민의힘 72.1%, 조국혁신당 2.7% 등으로,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지역 특성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3월 19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가상번호 70.1%, 유선전화 RDD 29.9%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산청군 만 18세 이상 남 녀 1,009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19.8%로 집계된 조사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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