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청년이 만드는 축제와 정책 소통의 장 마련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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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단원구 적금로93)에서 제5기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 중간교류회가 진행중이다.(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7일 제6회 청년의 날 축제 추진단 발대식과 제5기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 중간교류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제5기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 위원과 안산시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 직원 등 청년의 날 축제 추진단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년의 날 축제 개최를 위한 추진단 발대식과 청년활동협의체 상반기 성과 공유를 위한 중간교류회 순으로 진행됐다.

1부 발대식에서는 축제 추진 방향과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공동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2부 중간교류회에서는 참여·권리, 주거·복지, 교육·일자리, 문화예술 등 4개 분과 청년활동협의체 위원들이 상반기 분과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청년정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정책 골든벨과 청년공감빙고 등 분과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했다. 이를 통해 분과 간 유대감과 협업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활동은 안산시 청년정책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청년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청년의 날 축제가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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