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상록지구위원회 후원물품 기탁받아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1: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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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상록지구위원회가 공동생활가정 아동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후원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7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상록지구위원회로부터 공동생활가정 아동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8일 밝혔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상록지구위원회는 지역사회 내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선도·보호, 범죄 예방 활동에 앞장서 온 봉사단체다.

상록지구위원회는 공동생활가정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월피동 소재 시설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한 선풍기 3대와 샴푸, 린스 등 위생용품, 아동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간식 등으로 구성됐다.

김찬수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상록지구위원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힘쓰는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공동생활가정 아동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공동생활가정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상록지구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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