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60세대 맞춤형 지원하는 경기도신중년일자리센터 신설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9 10: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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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자리재단, 10일 온라인 개소식 개최
경기도신중년일자리센터 개소식 포스터(사진=경기도일자리재단)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10일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에서 ‘경기도신중년일자리센터’ 신설에 따른 온라인 개소식을 개최한다.


재단은 도내 만 40세 이상 65세 미만 신중년에게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천시 심곡동에 경기도신중년일자리센터를 신설했다. 이번 개소식은 도 차원에서 신중년 전용 통합 일자리센터를 조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센터 내부는 상담, 창업지원, 커뮤니티 운영,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신중년 전용공간으로 구축돼 있다.


센터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신중년 일자리 허브로서 신중년의 조기퇴직‧은퇴 이후 노후준비 및 사회 활동지원 등 일자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재단은 센터를 통해 올해 신중년 대상 ▲1:1 생애설계 및 전직 상담(500건) ▲창업랩 개방 및 창업 전문 프로그램(10회) ▲‘신중년발전소’(취창업 커뮤니티 활동비 지원/50팀)와 ‘신중년사랑방’(커뮤니티 공간 지원) 운영 ▲사회공헌형 일자리(20개)를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 개소식은 오후 2시부터 이프랜드(ifland)에서 진행되며, 재단 유튜브 채널 ‘잡아바 TV’에서도 생중계된다. 개소식에는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정도영 경기도 경제기획관, 일반 도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기도신중년일자리센터 교육장(사진=경기도일자리재단)

 

이번 개소식에서는 메타버스 게더타운(gathertown)을 활용해 센터 내부 공간을 온라인상에서 생생하게 구현한 모습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재단은 향후 게더타운을 공간예약, 상담 운영, 창업 및 커뮤니티 지원 안내 등에 활용해 신중년의 센터 접근성과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신중년일자리센터가 도내 신중년들이 인생2막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취창업 지원, 교육 운영, 커뮤니티 활동 등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일자리 서비스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업지원 공간, 커뮤니티 공간 등 센터 내 시설 이용은 오는 3월부터 온라인 또는 유선으로 예약하면 된다. 도내 만 40세 이상 65세 미만 도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센터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장년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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