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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0.22포인트(3.06%) 오른 5724.14를 기록하고 있다./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가 5700선까지 회복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161.43포인트(2.91%) 오른 5715.35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26.41포인트(2.28%) 오른 5680.33으로 출발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85억원, 4863억원 사들였다. 개인은 홀로 6155억원 팔아치웠다. 반도체 투톱은 3%대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3.00% 상승한 19만54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3.75% 오른 102만3000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개장 전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위한 공모 등록신청서(Form F-1)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현대차(3.46%), LG에너지솔루션(0.38%), SK스퀘어(4.54%) 등도 오름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57포인트(1.66%) 상승한 1140.01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87포인트(1.06%) 오른 1133.31로 출발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716억원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억원과 589억원 팔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각) “이란이 협상에 대한 선의의 표시로 엄청난 가치의 선물을 줬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핵이 아니라 석유·가스와 관련된, 해협 흐름에 관한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중국 외교부는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24일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긴급 통화하고 “교전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할 방침”을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일부 개방 소식이 전해지자 국제 유가는 90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뉴욕상업거래소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물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약 4% 하락한 배럴당 88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다만 협상 소식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중무장한 미 해병대 병력 등 군사력을 증강하면서 군사적 압박 수위를 낮추지 않아 증시 상승폭은 제한되는 모습이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2원 내린 1493.0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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