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기 시민감사관 위촉식(사진=진주시 제공) |
이날 명예감사관 8명과 전문감사관 12명으로 구성 된 시민감사관 20명을 신규 위촉했으며 시민감사관은 향후 2년간 기관 감사 및 분야별 현장감사 등의 활동을 한다.
진주시는 2008년부터 명예감사관 제도를, 2019년부터는 전문감사관 제도 운영으로 감사 기능 강화 및 투명한 감사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명예감사관은 지역사회에 신망이 높고 행정에 관한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시민으로 읍면동 종합감사에 참여해 위법·부당한 행정 처리, 시민불편사항 등을 개선하는 활동을 한다.
또 전문 감사관은 세무·회계·건축·토목·조경·복지 6개 분야 세무사, 회계사, 건축사, 기술사 등 전문가로 구성돼 전문 분야별 특정감사, 일상감사, 현장점검, 자문 등 시에서 추진하는 감사활동에 참여해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개선을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조규일 시장은 “시민감사관으로서 부패 취약분야 등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잘못된 부분 시정으로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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