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학생교육원, ‘희망나래캠프’ 운영”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4 10: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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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재입학(예정) 학생 학교적응력 배양 일환
전라남도교육청 전경/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전라남도학생교육원(원장 김성희)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에 걸쳐 2022학년도 1학기 고등학교에 이미 재입학을 했거나 재입학을 예정하고 있는 학생 7명을 대상으로 ‘희망나래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공감과 소통 능력을 키우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 고등학교에 재입학해 학교생활을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교육원은 지난 2월 22개 시군 학교밖지원센터와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12명이 희망했으나 최종 7명이 캠프에 참여해 과정을 수료했다.

캠프에 참여한 김모 군은(고등학교 2학년 재입학) “이번 캠프를 통해 학교생활을 다시한번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다”며, “그동안 마음 속에 담아 두었던 영어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성희 원장은 환송 인사를 통해 “청소년기를 지내다 보면 여러 가지 고민과 뜻하지 않은 일을 마주 치기도 한다”며,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면 여러분 앞에는 행복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며 응원했다.

한편, ‘희망나래캠프’는 2022학년도 2학기 고등학교 재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에 제2기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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