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벌써 겨울이 왔나… 중부 비 소식, 아침 영하 1도 추위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8 10: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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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1~8도, 낮 최고기온 13~18도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인 25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푸른 하늘이 펼쳐진 광장을 산책하고 있다./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목요일 29일은 아침 내륙 곳곳에서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 오후부터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남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이 이어지면서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아래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겠다.


실제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내륙의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대관령·태백 등 산지에선 -2~-1도가 예보됐다.

내륙에서는 얼음이 얼거나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도 10~15도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13~18도로 예상된다. 평년(아침 최저 2~12도, 낮 최고 16~21도)보다 낮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춘천 1도 △강릉 6도 △대전 1도 △대구 3도 △전주 3도 △전남광주(북구) 3도 △부산 8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4도 △춘천 13도 △강릉 18도 △대전 15도 △대구 14도 △전주 15도 △전남광주(북구) 15도 △부산 18도 △제주 19도로 예보됐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비는 오후부터 시작된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남에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고 밤에는 그 밖의 충청권과 전북 북서부, 제주로 확대되겠다.

중부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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