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 강연회서 시정방향 및 기업지원 시책 소개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0: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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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16일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홀에서 열린 '172회 최고경영자 강연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6일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홀에서 열린 ‘제172회 최고경영자 강연회’에서 민선9기 시정 방향과 주요 기업지원 시책을 소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안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날 강연에는 안산 지역 기업 대표와 임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에 앞서 권혁석 안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 기업의 경영 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이민근 안산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16일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홀에서 열린 '172회 최고경영자 강연회'에서 민선9기 시정 방향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이 시장은 약 70분간 강연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민선9기 주요 시정 방향과 기업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기업인들의 의견을 들었다.

특히 시가 추진 중인 신길일반산업단지 조성과 입주 계획을 소개했다. 시는 해당 산업단지를 로봇·첨단소재 융합 부품산업과 미래차 산업 전환을 지원하는 거점 기반으로 조성하고, 향후 반도체·2차전지 등 첨단 기업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행사장에서는 시 주요 부서의 기업지원 정책과 사업을 알리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노동일자리과 ‘안산 로봇시티 루트 직업교육 혁신지구’ ▲도시개발과 ‘신길 도시첨단·일반산업단지 입주의향조사’ ▲장애인복지과 안산시 직업재활시설협회 생산품 등이 소개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의 미래는 지역 기업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신길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기업의 투자와 입주에 필요한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필요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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