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 외국인 노동자 대상 한국어교육 개강식 열어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6 10: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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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 외국인 노동자 대상 한국어교육 개강식(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이민근 안산시장)는 지난 4일 단원FM스튜디오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어 교육을 통해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대상자의 한국어 수준에 따라 초급반과 고급시험반(토픽)으로 나뉘어 매주 토요일 오후 2시~4시에 진행된다.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는 하반기에 한국어교육 외에도 평소 오랜 시간 노동으로 좀처럼 여가를 내기 힘든 외국인 노동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상목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은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보호와 차별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한국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외국인 노동자의 지역사회 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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