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중부지방 오후부터 맑은 하늘… 제주·부산에 비소식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0: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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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14~21도·낮 최고 24~30도
▲추석 연휴를 한주 앞둔 13일 경북 칠곡군 동명면 현대공원 묘원을 찾아 성묘를 마친 가족들이 양산을 펼쳐 따가운 가을 햇살을 피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금요일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와 남해안,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남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도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중부지방은 강원 영동을 제외하고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제주에는 하루 동안 비가 이어지겠다. 전남 남해안과 경북 남부 동해안, 부산·울산·경남 해안에는 오전부터 저녁 사이 비가 내리겠고 강원 동해안·산지에는 오후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제주 예상 강수량은 5~60㎜이며 제주 산지에는 80㎜ 이상 내리는 곳이 있겠다. 19일까지 강원 산지에는 5~10㎜, 강원 동해안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같은 시기 부산·울산·경남 남해안에는 5~10㎜, 경북 남부 동해안에는 5㎜ 안팎, 전남 남해안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상된다.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 13~20도, 낮 최고 24~28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일부 내륙에서는 순간풍속이 시속 55㎞ 안팎, 산지는 시속 7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남해와 제주 해상, 동해상을 중심으로 바다도 거칠겠다. 바람이 시속 30~55㎞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높게 일겠다. 남해 먼바다와 제주 해상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동해안과 경남 남해안, 제주 해안에는 강한 너울이 밀려들 수 있다.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와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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