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이태원 핼러윈 참사’ 관련 희생자 장례절차 지원키로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2-10-31 12:10: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담공무원 배치·장례비 등 행·재정적 지원
▲ 이민근 안산시장이 31일 ‘이태원 핼러윈 참사’ 관련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31일 ‘이태원 핼러윈 참사’ 관련 관내 거주 희생자에 대한 장례절차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이날 이민근 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참사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유족위로금, 장례비, 부상자 치료비 등 정부와 경기도에서 지원되는 비용 이외에 발생하는 비용에 대해서도 부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담공무원 2명을 주·야간으로 장례식장에 파견해 유가족 장례절차를 지원하고 현장 상황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이민근 안산시장이 31일 ‘이태원 핼러윈 참사’ 관련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이 시장은 “안산시는 세월호의 아픔이 있는 도시”라며, “피해자 지원을 위해 시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고, 관계 기관과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0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이태원 핼러윈 참사’ 피해자 신고센터(031-481-2162)를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