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행안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전국 1위’… 2년 연속 대통령 표창 쾌거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8 10: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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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 전경(사진=시흥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8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복구의 재난 관리 전(全) 단계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평가다.

올해 대통령 표창을 받은 기초지방자치단체는 시흥시를 포함해 전국 3곳이다. 시는 2018년부터 ‘5회 연속 재난관리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재난관리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평가를 통해 특별교부세 7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확보한 재원을 재난 대응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인프라 확충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전국 1위라는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날로 복잡·다양해지는 재난에 더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안전 관리체계 강화와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안전한 도시 시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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