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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농가형 가공제품 1차 현장 컨설팅(사진=경기도)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농업인 생산 가공제품의 소비 촉진을 위한 ‘농가형 가공제품 2차 마케팅 현장 컨설팅’을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농기원은 지난 2월 가공제품 생산 경영체 15곳을 사업 대상으로 선발하고 1, 2차로 나눠 현장 컨설팅을 하고 있다. 사업체에게 연간 온라인 마케팅 기초 교육, 농가별 맞춤 컨설팅, 블로그(blog)를 활용한 농가 브랜드 홍보, 박람회 참여를 통한 상품 판로 확대와 제품 홍보 기회 등을 지원한다.
이번 2차 컨설팅의 중점 항목은 ‘다양한 온라인 판매 기술 전수와 응용’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광고와 홍보, 온라인 판매용 상세 페이지 개선, 제작 등 운영관리 방법 컨설팅 등이 포함된다.
연천에서 벌 농사와 농산물을 활용한 식초, 장아찌를 만들고 있는 한희순 씨는 “다양한 온라인 판매 채널에 대한 설명과 내 제품에 맞는 홍보 방법 설명으로 온라인 판매 확대에 자신감이 생겼다. 내가 정성 들여 가꾼 농작물과 가공제품을 소비자에게 더 잘 알릴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농기원은 이번 컨설팅에서 나온 제품별 소구점(소비자가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갖고 구매할 수 있도록 강조하는 점)을 반영해 라이브 커머스(live commerce), 블로그 마켓 등 온라인 입점을 도울 예정이다. 12월에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 ‘수원 메가쇼’에서의 현장 판매도 계획하고 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농산물 가공제품 판매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여러 유통 방안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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