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인센티브 확산 노력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4 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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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인센티브에 민간주도형 인센티브 확산 위해 관련 협약 체결
윤화섭 시장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자발적 참여 감사하다”
안산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인센티브 확산 노력(사진=안산시청)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자에 대한 격려 차원에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인센티브 혜택을 제공해 나간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현재 백신 접종자에게 안산 그리너스 FC 홈경기를 무료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공연에 대해서는 20~40%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또한 다양한 민간 업계에서도 인센티브를 확산할 수 있도록 관련 협약을 체결해 추진하고 있다.

민간주도형 예방접종 인센티브 협약 체결(사진=안산시청)

 

시는 전날 위생단체와 ‘민간주도형 예방접종 인센티브 협약’을 체결, 예방접종자에게 지역 상가들이 자발적으로 각종 할인과 사은품 등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일상회복에 적극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을 통해 1차 예방접종자 또는 예방접종 완료자에 대해 ▲외식업 ▲숙박업 ▲목욕업 ▲제과 ▲이·미용업 ▲세탁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할인 등 혜택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공공 및 민간참여 인센티브가 시행될 때마다 시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고 각종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예방접종 확인서(1차접종) 또는 증명서(접종완료)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 모바일 앱(COOV)을 사용하면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신분증 지참 후 가까운 보건소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종이 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예방접종률을 높이는 것이 코로나19 상황을 끝내고, 하루빨리 일상회복을 실현하는 지름길”이라며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민간이 자발적으로 인센티브 방안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하고, 시에서도 이를 적극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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