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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필 편지 사진 |
30일 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익명의 기부자는 단양군청을 방문해 현금 봉투를 전달한 뒤, 직원들의 인적사항 확인 요청을 정중히 거절하고 자리를 떠났다.
봉투 안에는 정성스럽게 손 글씨로 쓴 편지와 함께 현금 365만 원이 담겨 있었으며, 기부금은 즉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됐다.
이번 기탁금은 여천리에 거주하는 101세 어르신을 비롯한 독거노인들에게 생필품과 겨울철 난방비와 같은 필수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익명의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하루하루 나눔을 되새기며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또 매년 이어지는 선행은 단양군 전체에 귀감이 되는 아름다운 사례로, 익명의 기부자가 전한 나눔의 씨앗이 단양 곳곳에 큰 사랑으로 퍼져나가기를 기대한다.
기부자는 편지에서 “이 작은 정성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분들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저의 작은 마음이 불씨가 되어 모두에게 따스한 봄날이 찾아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단양에서 받은 행복을 돌려주고 싶다는 익명 기부자의 진심 어린 나눔은 지역 사회에 깊은 감동과 울림 주며, 나눔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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