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민·관 합동 해양정화 활동 실시

박대운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2 10:07: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깨끗한 진도 바다 만들기 위해…해양쓰레기 10여톤 수확
▲ 전남 진도군은 민관합동으로 해양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사진제공=진도군)

 

[전남=프레스뉴스] 박대운기자= 전남 진도군에서 민·관 합동으로 해양 생태계와 경관 보전을 위한 해양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진도군 수산단체연합회 회원과 진도군수협,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등 100여명이 참석해 최근 진도자연휴양림 앞바다인 임회면 동녕개 일원에서 폐어구, 폐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 10여톤을 수거했다.

정화 활동은 해수부에서 운영하는 해양쓰레기 정화 주간과 연계해 해양쓰레기 수거와 처리가 어려운 사각지대를 위주로 열렸다.

군은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를 위해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 ▲해양쓰레기 수거 인력 운영 등을 통해 해안가에 방치되어 있는 해양 쓰레기를 체계적이고 효율적 수거하고 있다.

진도군 수산지원과 관계자는 “깨끗한 해안가를 위한 해양쓰레기 선상집하장 설치, 바다환경지킴이 운영 등 해양쓰레기 수거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어촌마을이 있는 진도군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