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고 뒤편 상봉동 산복도로변서 주민 100여 명 참여
[프레스뉴스] 정호일 기자= 비봉산 산신제 제향위원회는 음력 10월 초하루인 13일 진주고등학교 뒤편 비봉산 산복도로변에서 100여 명의 상봉동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44회 비봉산 산신제를 거행했다.
비봉산 산신제 행사는 지역의 뜻있는 주민들이 진주의 옛 기상을 되살리기 위해 제를 올리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민간신앙의 형태로 전래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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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4회 비봉산 산신제(사진=진주시 제공) |
비봉산 산신제 행사는 지역의 뜻있는 주민들이 진주의 옛 기상을 되살리기 위해 제를 올리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민간신앙의 형태로 전래되어 왔다.
상봉동 주민모임인 정심회, 의곡회에서 행사를 주관하다가 1997년부터 상봉동 산신제 제향위원회(통장단 협의회)로 승계됐으며 올해 44회를 맞이했다.
이날 한 참석자는 “예부터 내려온 산신제가 오래도록 유지되어 무척이나 기쁘고, 산신제를 계기로 상봉동민이 화합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진주의 진산인 비봉산을 앞으로도 잘 지켜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gihee2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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