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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이민근 시장이 안산시청에서 열린 노동인권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노동인권 정책을 연구하고, 향후 사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노동인권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13일 안산시청에서 열린 이번 착수보고회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김진숙 기획행정위원장 및 노동관련 단체장, 용역수행기관인 한국비정규노동센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산시는 2016년 전국에서 기초지자체 최초로 노동인권 관련 조례를 제정한 후 5년마다 노동인권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노동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연구 용역은 ▲2018~2022년 안산시 노동인권정책 기본계획 추진에 대한 평가 ▲취약계층 노동자 실태조사 및 노동인권 보호 방안 ▲안산시 특성에 맞는 노동인권정책 발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 정흥준 한국비정규노동센터 교수는 “코로나19 등으로 최근 환경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노동정책이 요구되고 있다”며 “실태조사를 통해 안산시 노동시장을 평가하고 노동자들의 처우를 개선할 수 있는 권익보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시의 노동특성을 정확히 분석하고, 노동자의 인권이 실질적으로는 향상돨 수 있는 대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노동자가 존중받고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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