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S사 숲속 공장 조성 및 쉼터(사진=경기도)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경기도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실시한 ‘숲속 공장 조성 추진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숲속 공장 조성 추진 사업’은 사업장 주변 유휴부지에 공기정화 효과가 큰 소나무, 삼나무, 잣나무, 전나무 등을 심어 친자연적인 방법으로 대기질을 개선하고 쉼터 공간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2019년 3월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을 포함한 도내 121개 기업과 ‘숲속공장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그 결과 2019년 3만466그루, 2020년 4만2,101그루, 지난해 2만382그루 등 나무 총 9만2,949그루를 심었다. 3년간 목표치 3만2천여 그루의 287%에 해당하는 양이다.
![]() |
| ▲ K사 나무심기(사진=경기도) |
사업 기간 도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기업 가운데 매년 우수 사업장 30곳을 선정해 도지사 표창과 현판을 수여하는 등 적극 참여를 독려했다. 현재는 일부 사업장에 조성된 ‘나무쉼터’ 공원을 지역 주민들도 휴식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협의하고 있다.
임양선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많은 기업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으로 미세먼지 저감과 도내 환경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나무, 삼나무, 잣나무, 전나무 등의 나뭇잎에는 미세먼지를 흡착‧흡수하는 기능이 있으며, 나무 1그루는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해 매년 약 3.3톤의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대구시교육청, ‘2027 대입 대비 예체능 입시설명회’ 개최
프레스뉴스 / 26.07.03

경제일반
예천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9년 연속 쾌거
프레스뉴스 / 26.07.03

국회
박정규 도의회 제2부의장, 취임 축하 화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
프레스뉴스 / 26.07.03

스포츠
문화체육관광부, '케이-축구 혁신위원회' 출범, 한국 축구의 미래를...
프레스뉴스 / 26.07.03





















































